기사최종편집일 2025-11-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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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셔츠 입고 하의 실종룩...대만 흔든 아찔한 각선미

기사입력 2025.11.23 16:26 / 기사수정 2025.11.23 16:26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탄탄한 허벅지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치어리더 이다혜가 근황을 통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다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환경부 홍보대사 콩 우리 같이 지구를 지키자"라는 문구와 함께 차 안에서 짧은 반바지와 셔츠를 입은 채 텀블러와 다회용 용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다혜의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여신같음 이쁘게 사진 잘찍음", "귀여워 사랑해", "환경의 여신", "다혜누나 이뻐요", "너무예뻐", "다혜님 매우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다혜가 활동하고 있는 대만 팬들도 이다혜의 게시글에 몰려와 댓글로 반응했다.




이다혜는 2019년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안 드래곤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는 매번 SNS 게시물마다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이다혜 SNS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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