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현영, 쫙 붙고 훌렁…케데헌 '소다팝'에 맞춰 파격 몸짓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우월한 몸매를 한껏 과시하며 팬들에게 경기장으로 와달라는 '러브콜'을 보냈다.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가스공사에서 만나"라며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김현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 '소다팝'의 안무를 추면서 치어리더 활동을 했다.



이때 몸에 착 달라붙는 의상으로 김현영의 볼륨감이 드러나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아름다워요, 여신이 땅에 강림했어요", "의상부터 노래부터 완전 찰떡이다", "천사는 이런 모습일까", "너무 이쁘시네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은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했으며, 구독자 2만3000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계정도 운영 중이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