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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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나나, 열애 보도 1시간도 안 돼 초고속 인정…"뮤비 인연" 2세대 아이돌 커플 탄생 [종합]

기사입력 2026.10.02 12:13 / 기사수정 2026.10.02 12:13

탑, 나나
탑, 나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배우 나나가 열애 중이다.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에 나나와 탑의 열애를 알렸다.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 역시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탑과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두 사람이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가 지난 6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나나는 탑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에 출연했고, 이를 계기로 친분이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



두 사람은 나나의 집인 구리시 아치울 마을 인근에서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다고.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밤거리를 나란히 걷는 나나와 탑의 모습, 나나의 집 인근에서 차량에 오르는 탑의 모습 등이 담겼다.

탑과 나나 측은 열애설 보도 후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초고속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가요계 공식 커플이 됐음을 알렸다.

한편, 탑은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 과정에서 탑은 빅뱅을 탈퇴했고, 연예계 은퇴를 시사했으나 2024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복귀했다. 지난 4월에는 솔로 가수로 컴백했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팀 해체 후 배우 활동에 주력했다. 2016년 드라마 '굿 와이프'로 배우 행보를 시작했고,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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