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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강릉의 커피전문점 공식 계정에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함께 방문한 사진이 게재됐다.
이들은 "송일국 형님과 삼둥이. 와, 진짜 작은 아기들이었는데 이제 182㎝인 나보다 훨씬 커서 오다니!"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대한, 민국, 만세는 나란히 서서 송일국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학교 2학년인 세 사람은 어느덧 아빠 송일국 못지않은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송일국은 방송에서 삼둥이의 키에 대해 삼둥이의 키에 대해 대한이 186cm, 민국이 183cm, 만세가 180cm라고 밝힌 바 있다. 송일국은 185cm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삼둥이 육아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송일국은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며 "아이들 셋이 중학교 2학년이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살고 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판사 정승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쌍둥이를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아들들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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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