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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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교환, ♥이옥섭 감독과 결혼…이미 4년전 혼인신고

기사입력 2026.10.01 06: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4년 전부터 부부였다.

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구교환과 이옥섭은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영화계 대표 장수 커플로 알려진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만남을 이어왔으며,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2년 만인 2022년 조용히 혼인신고를 마친 것.

그간 13년째 장기 연애 중인 커플로 알려져 있었으나, 두 사람이 이미 4년 전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놀라움을 안긴다.

다만 혼인신고 후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현재로서도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교환과 이옥섭은 서울예대 동문으로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기' 등 다수의 작품을 함께 작업해왔다. 제작사 2X9HD도 함께 이끌고 있다.

최근에도 두 사람의 협업은 계속되고 있다. 코미디언 장도연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너의 나라', 이나영의 연기 복귀작으로 알려진 영화 '사랑의 카운셀러'로 연이어 호흡을 맞췄다. 현재 '사랑의 카운셀러'는 촬영에 한창이다. 

구교환은 배우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말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영화 '군체',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연이어 출연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영화 '폭설' 역시 연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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