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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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옥순, 시퍼렇게 멍든 눈에 '♥유현철 폭행설' 충격…결국 입장 밝혔다

기사입력 2026.10.01 11:09 / 기사수정 2026.10.01 11:09

10기 옥순 SNS
10기 옥순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옥순(본명 김슬기)이 눈에 멍이 든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그 이유를 밝혔다.

지난 30일 옥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남편 생일 + 결혼식 준비 + 아이들 케어로 해명(?)이 늦었다. 두 번째여도 결혼식 준비는 너무 어렵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눈에 시퍼렇게 멍이 든 이유가 유현철 때문이 아니냐는 오해에 대해 "그런 이유는 절대 절대 아니다. 그렇다면 결혼식이 한 달밖에 안 남았다는 얘기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10기 옥순
10기 옥순


이어 "주말 저녁에 오빠는 소주, 저는 와인 한 병을 마셨고 오빠는 피곤했는지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저는 씻으려고 화장실을 갔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바닥에 앉은 채 머리만 바닥에 쳐박혀 있더라"며 "고개를 드니 피가 뚝뚝 떨어졌고 놀랄새도 없이 거울 보고 후딱 지혈했다"고 설명했다.

다음 날 자고 일어나자 눈이 붓고 멍이 들었다는 옥순은 유현철이 이를 보고 약을 사다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날 이후로 금주한다. 술 이제 그만 먹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그는 영상을 통해 "많이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옥순은 오른쪽 눈 주위가 짙게 멍든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멍이 든 이유를 밝히지 않았던 만큼 온갖 추측이 이어졌고, 유현철이 그를 폭행한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옥순이 해명에 나서자 한 네티즌은 "처음부터 글이랑 같이 올리면 되는 거 아니었냐"고 댓글을 남겼는데, 옥순은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되었다면 다행이고, 이해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답글을 남겼다.

사진= 10기 옥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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