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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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결혼·파경 고백하더니 '마지막 인사' 남겨

기사입력 2026.08.12 17:21 / 기사수정 2026.08.12 17:21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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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이 8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소통 중단을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처음 공개했던 결혼 및 파경 관련 내용도 삭제했다.

이종현은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과거 팀 탈퇴와 현재의 삶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팀을 나오게 된 것은 온전히 제 잘못과 선택이었으며, 그 책임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었다"고 강조했다. 연예계 복귀설에도 "이 글은 연예계 복귀를 위해 쓰는 글이 결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글은 게재 이후 일부 수정됐다. 당초 이종현은 "가정을 꾸리기도 했으나 서로의 길을 위해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 속에 있기도 하다"며 결혼과 파경 사실을 언급했지만 이후 해당 부분을 삭제했다.

대신 현재 거론되는 일부 사업 및 브랜드와 관련해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추가했고, 씨엔블루 멤버들을 향한 미안함과 응원의 뜻도 전했다.

이종현 개인 계정
이종현 개인 계정


이어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SNS 활동이나 추가적인 소통은 하지 않으려 한다"고 추가적으로 밝혀 다시 비연예인의 삶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이종현은 지난 10일 약 8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해 직장인으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으나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이종현은 지난 2019년 정준영 등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 멤버로 지목되며 논란에 휩싸였고, 같은 해 BJ에게 부적절한 DM을 보낸 사실까지 알려진 뒤 씨엔블루에서 탈퇴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종현 개인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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