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DB 전원주/전원주가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전원주가 연하 남자친구와의 만남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는 '짠순이 전원주가 5성급 호텔에 1000만원을 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동준은 "3, 40대들 보다 더 바쁘게 활동을 하신다"고 놀라워했고, 전원주는 "90살이 가까운데 그래도 이렇게 일을 주니까 너무 고맙다"며 미소를 보였다.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캡처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전원주는 "왜 없냐. 있다. 노인네하고 만나는 것보다 나보다 어린 남자하고 만나니까 (활력소가) 생긴다"라며 연하남 취향을 밝히면서 "나보다 5~6살 어린 80대다. 건강하다"고 답했다.
남자친구와의 데이트에 대해서 그는 "손 잡으려고 산에도 올라간다. '여기 좀 잡아 줘' 그래서 잡아주면 손을 잡고 내가 안 놓는다. 그 사람은 도로 손을 빼려고 애쓰는데 내가 꽉 잡고 끝까지 올라간다"며 "노래방도 가고, 나이트클럽도 간다"고 열정적인 연애 일상을 전했다.
한편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 올해 86세다. 첫 남편과는 결혼 3년 만에 사별했으며, 재혼한 남편과도 2013년 사별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클레먹타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