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추사랑의 사촌언니 유메의 근황이 전해져 반가움을 자아냈다.
28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골소녀에서 탑모델까지 야노시호 본가 탐방기 (ft. 왕할머니,유메짱,히메짱,몰래온손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인 일본 시가현을 찾았다. 본가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는 추사랑의 사촌언니 유메가 먼저 도착해있었다. 현재 히메는 만 9세, 유메는 만 16세라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에는 9살이었던 유메는 어느덧 고등학교 2학년이 됐다.
야노시호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안다. 유메 아기 때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왔다"고 말했다. 출연 당시가 기억이 나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유메는 "조금은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한국 오면 다들 알아볼 수도 있다"라는 말에 유메와 히메는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놀랐다. 야노 시호는 "히메짱은 요즘 오디션을 보고 있다"고 말했고, 히메는 "제가요?"라며 놀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는 "지금이야. 기회는 없어"라며 어필을 하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제작진은 "한국에서는 이모도 있고 고모도 있지않냐. 이모는 편하고, 고모는 무서운데 지금 (야노시호는) 살짝 고모다"라며 짓궂은 장난을 친 야노시호에게 팩폭을 가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KBS 2TV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