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오늘의 섹시 MVP!…초밀착 셀카 한방에 화제 직행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치어리더 하지원이 아찔한 셀카 사진들을 대거 공개하면서 팬들을 열광시켰다.

하지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그동안 찍은 셀카 사진을들 대거 공개했다. 하지원은 일상복뿐만 아니라 치어리더 유니폼에 교복까지 다양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심장이 쿵", "어떻게 안 예쁜 사진이 없는 거예요", "미녀의 축복이 끝이 없네", "하지원이 미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프로야구 LG 트윈스,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프로축구 수원 FC 등 다양한 구단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대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올해에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 응원단 ‘라쿠텐 걸스’에도 합류해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