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9-03 08:45
스포츠

이연진, 시스루 뚫고 나온 볼륨감...치어리더 최강 피지컬 입증

기사입력 2025.09.02 17:35 / 기사수정 2025.09.02 17:35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치어리더 이연진이 또 한 번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며 팬심을 흔들었다.

이연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진짜 고양이상 강아지상??”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진은 검은색 시스루 스타일 의상을 입고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은은하게 드러나는 볼륨감과 늘씬한 라인은 '치어리더 최강 피지컬'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팬들은 댓글로 "고양이라고 백번 말함", "냥이 맞아"라며 이연진 치어리더의 질문에 고양이상이라고 답했으며, "귀염둥이 연디상상", "상큼한 과즙상입니당~!" 등 재치있는 반응을 남기며 그녀의 미모와 분위기를 칭찬했다.




2001년생인 이연진은 KBO리그 SSG 랜더스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해 프로배구 V-리그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에서도 활약했다.

올해부터는 K리그1 수원FC 치어리더로 무대를 넓히며 야구부터 배구, 축구까지 아우르는 '멀티 치어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이연진 인스타그램

윤준석 기자 redrup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