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혼외자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 정우성이 중국에서 포착돼 화제다.
3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과 이정재가 중국에서 목격됐다는 근황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우성과 이정재가 중국 베이징에서 알리바바그룹 계열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인기 여배우 주동우 등과 함께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
1992년 생인 주동우는 2010년 영화 '산사나무 아래'로 데뷔했다. 한국 팬들에게는 영화 '소년 시절의 너'로 잘 알려져 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고급 멤버십 바에서 주동우 등과 비밀리에 회동했고, 약 2시간 동안 즐거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정우성과 이정재의 중국행은 본격적인 사업 미팅을 위한 방문은 아니"라며 "기존에 알고 지내던 중국 엔터 회사들과의 미팅을 위한 방문"이라고 설명했다.
약 5개월 만의 근황이다. 앞서 정우성은 난해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출산했다. 이후 11월 청룡영화상에서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신 분들에게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모든 질책을 안고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와 함께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특별한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조용히 시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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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