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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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이혼 2년 만에 재혼…예비신부 누군지 보니

기사입력 2025.04.03 16:46 / 기사수정 2025.04.03 16:4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재혼한다. 

소속사 스카이터틀 측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김병만 씨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시고 조촐하게 진행한다"고 알렸다. 

앞서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당시 아내의 딸의 성을 자신의 성으로 바꿔주기 위해 미리 혼인신고를 마쳐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2020년 8월 이혼 및 재산 분할 소송을 진행했고, 2023년 대법원까지 가는 긴 법정 다툼 끝에 이혼했다. 

김병만의 이혼 소식은 2023년 11월께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병만 씨가 아내와 오랜 별거 끝에 이혼했다.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좋게 마무리 됐다"고 전했으나 돌연 전처가 김병만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며 진흙탕 싸움이 불거졌다. 이후 김병만은 지난해 11월 검찰로부터 '혐의 없음' 처분을 받으며 전처를 폭행했다는 누명을 벗었다. 

1975년 생인 김병만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와 '정글의 법칙'을 비롯해 최근 방송된 '떴다! 캡틴킴', '생존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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