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5 07:48
연예

구준엽, 故서희원과 사별 후 12kg 빠졌다…처제 가족이 돌보는 중

기사입력 2025.04.04 14:10 / 기사수정 2025.04.04 14:1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클론 구준엽이 아내를 떠나보낸 슬픔으로 12kg가 빠진 가운데 故 서희원의 가족들이 그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소후닷컴 등 중화권 매체들은 "구준엽이 서희원의 유해를 묻은 이후 더 이상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몸무게가 약 12kg 정도 빠졌다. 매일 울고 있다"고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이어 "서희원의 동생인 서희제의 가족들이 구준엽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매주 그를 초대해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보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대만 언론은 "구준엽이 당분간 대만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는 것이 아직 어렵고, 당장 일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준엽은 여전히 서희원의 동상 제작에 힘쓰고 있다는 근황도 전해졌다. 한 매체는 "아직 동상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묘지에 동상을 세울 장소는 예약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준엽은 과거 대만 활동 당시인 1998년 서희원과 1년여간 교제했다. 서희원은 중국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2021년 이혼했다. 이후 이혼 소식을 들은 구준엽이 서희원에게 다시 연락을 취했고, 이를 계기로 202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화같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로 한국, 대만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월 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희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