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5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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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파격 속옷 화보까지 찍었는데…안타까워 어쩌나

기사입력 2025.04.04 10:19 / 기사수정 2025.04.04 10:2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속옷 사업가로 변신한 배우 송지효가 부진한 판매 실적으로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송쎄오와 김봉투... (Feat. 송지효, 박민철 변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국은 송지효의 속옷 회사를 찾아갔다. 송지효는 출근 빈도를 묻는 질문에 "매일 출근한다"고 답했다. 직원 역시 "매일 출근 하신다"고 증언해 줬다. 단 출근 시간에 대해서는 "점심 드시고. 아침에 일어나시면 바로 (출근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직원들의 워라밸도 중시하는 CEO임을 강조했다. 그는 "전 6시에 퇴근한다. 항상 6시 되면 저희 팀한테 빨리 가시라고 얘기한다"고 이야기했다.

생산과 총괄을 맡고 있는 직원에게 박민철 변호사는 "생산 일정은 문제가 없냐. 너무 갑자기 많이 팔려서 생산이 밀린다거나"라며 실적에 대해 질문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너무 안 팔려서 지금 문제가 생기고 있다"며 솔직하게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서 "주문이 하루 1~2개 들어온다"며 사업 부진을 고백한 바 있다. 이에 김종국은 "지효 씨가 방송에서 재밌게 얘기해서 홍보가 많이 됐다"고 수습했으나 송지효는 "진짜였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연초에는 누드톤의 속옷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섹시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SBS '런닝맨'에서 송지효는 "속옷이라서 과감하게 찍었더니 (오늘 아침에) 제 눈을 못 마주치는 분들이 몇 분 계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김종국은 "아무렇지도 않다. 가족인데 뭐"라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고, 양세찬은 "난 좋았다. 누나 나는 좋았다"고 포즈까지 직접 재연하며 디테일하게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짐종국', 송지효 브랜드 계정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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