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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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상황 좋지 않아…유흥 즐기다 망해"…김수현, 사주풀이 재조명

기사입력 2025.04.03 14:24 / 기사수정 2025.04.03 14:2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故김새론과 관련된 과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수현의 사주를 풀이한 영상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2021년 11월 30일 채널 '랜선보살'에 게재된 이 영상에서 보살은 1988년 2월 6일로 알려진 김수현의 생년월일과 '배우' 직업이라는 것만 인지한 채 사주를 본 뒤 해석을 전했다.

보살은 김수현의 사주를 풀이하다 "할머니가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한다. 사주를 보는데 자꾸 어지럽다"고 혼란스러워하며 "겉으로는 해맑아 보이는데, 실제 성격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미지와 다르다. 사람들은 이 사람을 순수하게 보지만 그렇지만은 않다"고 얘기했다.

또 "이성운이 수시로 들어온다. 여자로 인해 구설수나 걸림돌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았다.



제작진은 '앞으로 배우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설수나 위기가 있을까'라고 물었고, 보살은 "여자다. 밤 문화나 유흥을 좋아할 수 있다. 결국 그런 사생활이 드러나느냐, 마느냐가 관건이다"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또 당시 공개를 앞두고 있던 작품의 흥행 여부에 대해 "망하고 나서 3년을 쉬게 될 것이다. 그 후 대박 작품이 터질 수 있다"고 전했다. 

재물운에 대해서도 "집안 상황이 썩 좋지 않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빠져나가는 돈이 많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을 것이다. 이만큼 올라간 것은 노력의 결과지만, 그만큼 주변에 베풀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 교제한 것이 아니며, 성인이 된 후 만남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수현 측은 김새론의 유족과 김새론의 친한 이모,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고, 동시에 이들을 상대로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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