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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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기부' 손연재, 5성급 호텔서 돌잔치 사진 공개

기사입력 2025.02.18 08:53 / 기사수정 2025.02.18 13: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럭셔리한 돌잔치를 열었다.

지난 16일 손연재는 "우리 준연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남편, 아들과 함께 한복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풍스런 분위기가 묻어나는 가족 사진에 이지혜는 "너무 이뿌다 진짜♥"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0세인 손연재는 현역 은퇴 후 지난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그는 아들을 첫 돌을 맞아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손연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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