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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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노브라 차림으로 길거리 등장…열애설 후 깜짝 근황

기사입력 2024.12.18 07:35 / 기사수정 2024.12.18 07:3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16일 나나는 "사와타리 하지메(sawatari hajime) 그의 뮤즈가 되어, 일본에서의 특별하고도 고귀한 작업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일본에서 반팔티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발임에도 날씬한 몸매와 뛰어난 비율, 각선미가 눈에 띈다.



나나는 6살 연하인 1997년생인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발매한 백지영의 신보 타이틀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으로 호흡했다. 



당시 양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엑스포츠뉴스에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 할 수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채종석은 열애설 이후 9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생활이라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 나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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