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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윤지, 아무도 몰랐던 유산아픔...이태란, 첫눈에 반한 ‘남편자랑’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2.10 01:02 / 기사수정 2019.12.10 11:2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윤지가 첫째 라니 출산 후 3번 유산을 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지가 유산 사실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윤지는 "작년에 라니 동생을 갖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때 유산 경험을 하게 됐다. 첫 시작이 순조로워서 저한테는 당연히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윤지는 "너무 당연하게 태명을 지었다. 그때 신랑도, 라니도 같이 산부인과에 갔다. 저 혼자서 들었어도 되는 말을 세 가족이 들었다. 확 갑자기 겁쟁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당혹스러웠고 힘들었던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윤지는 유산이 3번이나 계속되면서 지난 2018년은 많이 힘들었던 해였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은 옆에서 아내를 지켜보며 자신 때문은 아닐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태란은 최수종-하희라의 장흥 집을 찾아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014년에 결혼한 이태란은 "전 마음이 급했다. 40살을 넘기고 싶지가 않더라. 제가 첫눈에 반했다. 승환 씨한테. 중저음 목소리 섹시한 눈"이라고 남편자랑을 했다.

이태란은 "처음 만나고 문자가 왔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그 뒤로 연락이 없더라. 나도 안 해야지 하다가 한 번 해보자 해서 만나자고 연락해 만났다. 제가 적극적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태란은 "저는 빨리 결혼이 하고 싶었다. 남편이 결혼 얘기도 안 하고 그래서 '난 결혼 목적으로 당신 만나고 있다. 당신이 결혼 생각 없다면 난 시간 없으니까 정리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질러버렸다. 며칠 안 돼서 연락이 왔다. 반지를 가져왔더라"며 만난 지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을 했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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