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중기가 해외에서 팬들과 만난 가운데, 전처 송혜교의 이름이 언급되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외 일정을 소화하던 송중기가 길거리에서 팬들과 마주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중기는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 송혜교의 이름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한 팬이 다른 팬에게 송중기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송혜교와 결혼한 사람"이라고 말한 것.
이를 들은 송중기는 순간 얼굴을 찌푸리는 등 표정이 굳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무례하다", "당연히 불편한 것 아니냐", "연예인도 사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팬의 발언을 지적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19년 송혜교와 이혼했다. 이후 2023년 1월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재혼했으며, 같은 해 6월 아들을 얻었다. 2024년 11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송중기는 내년 KBS 2TV 새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로 안방을 찾는다. '러브 클라우드'는 과거 비행교관이었던 강우주와 예비 조종사였던 안하늬가 7년 뒤 제주에서 다시 만나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송중기 외에도 박지현, 이기택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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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