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0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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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억 '홈쇼핑 대박' 터진 후…미자 "인생 역전, 분식집서 가격 고민했는데" 뭉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9 16:36 / 기사수정 2026.10.19 16:36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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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미자가 43세 생일을 맞아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18일 미자는 개인 계쩡을 통해 "축생일 인생역전! 43세 미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대부분 생일에 집에서 쓸쓸히 보내고 홍대 노가리집에서 혼술하고 그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참 감격스러운 생일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방송을 마친 뒤 생일파티를 열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남편 김태현과 함께한 오마카세 데이트도 공개했다.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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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참 고맙고 든든한 내 남편씨"라며 "사실 오마카세 같은 걸 가본 지도 몇 년 안 됐다. 분식집에서도 가격표 보면서 고민했던 나인데 참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40대가 되어서 처음으로 피어나기 시작한 내 인생"이라며 "힘든 시기를 20년 가까이 보냈던 만큼 하나하나가 당연하게 느껴지질 않는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는 미자의 모습과 남편 김태현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미자는 "이번 생일은 뭔가 더 뭉클하고 감동이었다. 모두모두 참 감사하다"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여러 홈쇼핑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자는 하루 매출 24억 원을 달성하고, 1시간 만에 8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남다른 판매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미자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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