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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입원' 허영만 근황 공개됐다…"건강 회복 위해 노력 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31 07:18

엑스포츠뉴스DB, 허영만
엑스포츠뉴스DB, 허영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건강 회복 중인 만화가 허영만의 근황이 전해졌다.

30일 허영만 개인 채널에는"50여 권의 만화일기. 오래전부터 얘기하셨던 수첩 속 주인공분들께 정성으로 만든 판화를 전달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이 업로드됐다. 

이와 함께 업로드된 사진에는 허영만이 직접 그린 50여 권의 만화일기와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판화가 담겼다. 해당 판화를 만화일기 속 주인공들에게 전달하는 작업 중에 있다고. 

"허영만 화백이 그린 50권이 넘는 만화일기. 오래전부터 마음에 품어왔던, 정성껏 만든 판화에 마음을 담아, 만화 일기의 주인공분들에게 전해 드립니다"라는 글도 더했다. 

더불어 "선생님께서도 차분히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허영만의 건강 상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허영만 선생님 쾌차하세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얼른 낫길 바랍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허영만은 최근 낙상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바 있다. 지난 6월 허영만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넘어지면서 다치는 바람에 중환자실에 이송됐다"며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7년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도 시즌1의 막을 내렸다.

한편 허영만은 1974년 소년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 당선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각시탈', '제7구단', '미스터Q', '타짜', '식객'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허영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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