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들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27일 이예림은 개인 채널에 "SNS에 슬픈 소식을 전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 아기들 소식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을 남깁니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5년 5월 30일 게재했던 게시물을 공유했고, 해당 게시물에는 여섯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한 이경규, 이예림 부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어 이예림은 "어느덧 시간이 흘러 한 마리씩 떠나보내게 되었고, 사진 속 아이들은 이제 모두 하늘나라에 있다. 아직도 많이 보고 싶고 그립지만 지금은 하늘에서 함께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을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예림은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고, 많이 사랑했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라며 여전한 그리움을 전했다.
또 현재 함께 지내는 다른 반려견들은 모두 건강하다고 알린 그는 "이 글은 사진 속 아이들을 추억하며 남기는 글"이라고 설명했다.

이경규 딸 배우 이예림
한편, 이예림은 이경규의 딸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6년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아버지 이경규와 현실 부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이예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