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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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이혼' 황재균, 충격 근황...몰라보게 야윈 얼굴에 걱정 봇물

기사입력 2026.07.29 10:05 / 기사수정 2026.07.29 10:05

사진 = 티빙 스포츠,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티빙 스포츠,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야윈 비주얼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티빙 스포츠(TVING SPORTS) 공식 채널에는 '티빙에 나타난 추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황재균은 어깨에 닿을 정도로 기른 장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 야구선수 황재균
전 야구선수 황재균


그런 황재균을 보며 정근우가 "오늘 완전히 장혁이다"라고 말하자 황재균은 "추노"라고 받아쳤다.

이어 황재균은 "누군가 한 명 때려잡으러 가야 된다"고 능청스럽게 말했고, 장발 헤어스타일에 대해 "계속 기르고 있다. 혼자 묶을 때까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댓글에 머리 자르라는 말 안 나올 때까지"라고 덧붙인 황재균은 "(머리 자르라는 댓글) 하나라도 나오면 계속 기른다"라며 농담 섞인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티빙 스포츠 계정
사진 = 티빙 스포츠 계정


하지만 이런 위트 있는 황재균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댓글창엔 걱정이 쏟아지는 중이다. 바로 수척해진 황재균의 얼굴 때문.

살이 많이 빠진 황재균의 모습은 팬들을 경악케 만들었고 그로 인해 황재균의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전 야구선수 황재균 근황'
전 야구선수 황재균 근황'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0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별거 후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25년 12월 19일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은 "저의 30년 야구인생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며 "하루종일,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과 함께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더더욱 지금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인 그는 현재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티빙 스포츠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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