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짠한형' 이상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상민이 과거 전치 8주 진단을 받을 정도로 심각했던 폭행 사건 및 얼굴 부상을 언급했다.
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이거 방송 나갈 수 있냐!?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짠한형 EP.134]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상민은 남희석, 탁재훈, 신정환과 함께 휘말린 폭행 사건을 회상했다. 1997년에 남희석이 코피를 흘리며 들어왔다는 이상민은 행인에게 시비를 걸렸던 당시의 상황을 표현했다.
이상민은 "이 형이 너무 열 받으니 '이 XX야'라고 했는데 덤볐다더라"며 "내가 술 취해서 나가자고 했다. 난 형을 때린 사람 뺨을 한 대 때린 기억밖에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유명한 사건이다. 당시 시계가 떨어진 거다. 맞아도 챙겨야 하는 거 아니냐. 맞으면서 시계를 가지러 가는데 내가 발차기에 맞아 못 챙겼다"고 생생하게 당시 상황을 전하며 "그렇게 병원에 실려갔다. 사회면에 보도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상민은 남희석, 신정환이랑만 경찰서에 끌려갔다며 "탁재훈만 유일하게 안 갔다. 죽은 척 했다는 거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얼굴 뼈에 철심을 박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이상민은 "왼쪽 얼굴 뼈를 조각 조각 붙였다. 전치 8주가 나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 짠한형 신동엽,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