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1-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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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몸매란 이런 것! 이주은, 유니폼 꽉 찼다…아찔 허벅지까지 '완벽'

기사입력 2025.11.19 03:59 / 기사수정 2025.11.19 14:54

치어리더 이주은
치어리더 이주은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이주은이 응원석에서 포착된 영상으로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이주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실구장 응원단상에 앉아 있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하얀 티셔츠에 짙은 남색 반바지를 매치한 그는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중석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주은의 영상을 본 팬들은 "미인 그 자체",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요. 완벽해요", "언제 대만에 돌아오나요? 보고싶어요", "이주은 치어리더가 우리 팀이 치어리더라는 게 자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주은은 2024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응원석에 앉아 화장을 고치다가 음악이 나오자 곧바로 일어나 KIA의 아웃송인 '삐끼삐끼'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고, 해당 유튜브 영상은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하며 기록적인 관심을 받았다.

2025시즌부터는 LG트윈스 응원단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이주은은 올해 초 대만에 진출하며 연봉 4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현재 이주은은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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