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0-28 17:47
연예

비비, 침대 위 섹시 폭탄…명품 비키니 노출+민낯 콜라보

기사입력 2025.10.28 14:43 / 기사수정 2025.10.28 14:43

가수 겸 배우 비비(본명 김형서).
가수 겸 배우 비비(본명 김형서).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본명 김형서)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비비는 지난 27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침대 위에서 명품 브랜드의 비키니를 입고 누운 채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비, 침대 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비비, 침대 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첫 번째 사진에서는 한쪽 눈을 감은 윙크 포즈로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으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입을 살짝 벌린 채 섹시한 느낌을 더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러운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하트와 별 모양의 목걸이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누워있는 상태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과감한 비키니 스타일링의 조화가 비비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강조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7세인 비비는 2019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2021년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강남 비-사이드', 드라마 '열혈사제2' 등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여동생인 김나경은 그룹 트리플에스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사진= 비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