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0-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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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브라톱 하나로 뉴욕 홀려…란제리쇼 찢었다

기사입력 2025.10.16 13:41 / 기사수정 2025.10.16 14:20

쯔위-나연-모모-지효
쯔위-나연-모모-지효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모모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계정에 "VICTORIA'S SECRET♥♥♥♥ PINK TWI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이날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5'의 대기실과 애프터파티장 등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모모
모모



특히 모모는 핑크색 브라톱이 돋보이는 호피무늬 바디수트에 핑크색 퍼 부츠를 착용한 채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쯔위, 나연, 지효 등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하면서 무대를 빛낸 멤버들과의 우정을 뽐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지난 10일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을 발매했으며, 10주년 팬미팅과 다큐멘터리 영화 'ONE IN A MILL10N'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모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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