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예빈 치어리더가 관능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치어리더 이예빈이 맥심 화보 촬영에서 찍은 사진 일부를 공개하면서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예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심 비하인드 컷 방출"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예빈은 최근 맥심 10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돼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이예빈의 탄탄한 허벅지와 군살 없는 복근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사진에선 하늘색 상하의를 입어 청량함을 뽐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복근 뭐야", "레전드", "비한인드가 이정도라구", "이게 하체지", "너무 예뻐 섹시 글래머", "맥심 바로 구입했음", "심장 쫄깃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예빈은 2001년생 치어리더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활동을 시작해 현재 수원 KT,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KT 위즈를 응원하며 활동하고 있다.
경기장에서는 늘 밝은 표정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사진=이예빈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