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0-0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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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1티어' 치어리더 이다혜, 기내에서 터진 매력…남심 착륙 완료

기사입력 2025.10.01 15:19 / 기사수정 2025.10.01 15:19

치어리더 이다혜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치어리더 이다혜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치어리더 이다혜의 새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이다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다혜는 "어디로 떠날래?"라는 글과 함께 캐릭터가 프린팅된 티셔츠, 그리고 짧은 스커트를 입은 채 비행기 기내와 공항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다혜의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다혜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안녕 이쁜이", "대만으로 떠나고 싶어요", "누나 가는데 같이", "예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여신 같아", "너무 귀여워", "예쁘시네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다혜는 2019년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안 드래곤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는 매번 SNS 게시물마다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이다혜 인스타그램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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