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9-07 23:36
연예

'원빈 조카' 김희정, 비키니 몸매 실화냐…적나라한 애플힙 '눈길'

기사입력 2025.09.05 16:28 / 기사수정 2025.09.05 16:2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희정이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일 김희정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정은 검은색 바탕에 도트 무늬의 비키니 셋업 차림으로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물 밖으로 드러난 그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등근육이 시선을 모은다.

이어진 사진에서서는 비키니 위에 화려한 무늬가 그려진 티셔츠 차림으로 머리를 쓸어넘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의 다리와 더불어 애플힙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3세인 김희정은 1999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지난 2023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 활동을 했던 김희정은 지난해 11월 3년 간 활약했던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사진= 김희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