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1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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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청순 베이글녀"…'kt 여신', 야구장서 미모 과시

기사입력 2025.06.17 16:32 / 기사수정 2025.06.17 16:32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치어리더 이예빈이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이예빈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예빈은 "즈응말 잘한다~"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예빈이 올린 게시글에는 수원KT위즈파크에서 치어리딩을 하는 이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 이예빈은 프로야구 KT 위즈의 치어리딩 의상을 입은 채 머리를 정리하는 모습이었다.




이예빈의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미모 열일하넹", "어어 예뻐", "여기 누울게요?", "사진이 되게 되게 너무나도 청순하고 이뻐요", "진짜 짜릿하게 이쁘시네요"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청순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예빈은 본인의 별명답게 청순한 모습을 한껏 뽐내고 있는 모습이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이예빈은 2001년생 치어리더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활동을 시작해 현재 수원 KT,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kt wiz를 응원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예빈 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DB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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