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탄탄한 몸매로 유명한 오또맘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2일 오또맘은 운동 후 자기관리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 오또맘은 강렬한 레드 브라톱과 블랙 레깅스를 매치해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또한 요가 매트 위 유연한 자세부터 일상 속 모습까지, 감량 후 자신감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2주 만에 4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못 알아볼 뻔했어요", "너무 예뻐요", "몸매 최고"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127만 팔로워를 보유한 오또맘은 인플루언서 겸 온라인 쇼핑몰 CEO인 오또맘은 평소에도 다양한 스타일과 몸매 관리 팁을 공유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았다.
오또맘은 최근 꾸준한 관리 끝에 58kg에서 54kg까지 체중을 감량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오또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