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오또맘은 "정말 죄송합니다. 급하게 공지 하나 올리겠습니다"라며 자신이 진행하는 공구와 관련된 공지를 작성했다.
사진 속 오또맘은 볼륨이 드러나는 스포츠 브라톱과 반바지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남다른 글래머 몸매에 S라인이 돋보여 눈길을 모았다.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한편, 오또맘은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악플러에게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오또맘은 악플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이번에 허위사실 유포 법이 엄청 강력해졌다. 난 무조건 합의 없으니 그렇게 알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오또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