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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신부' 한다감,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열일 행보도 ing [종합]

기사입력 2019.11.19 07:50 / 기사수정 2019.11.19 07:50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1월의 신부가 될 한다감이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8일 한다감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한다감이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다감의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두 사람은 약 1년 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가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예비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1999년 미스월드 퀸 유니버시티 대상을 받고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를 시작으로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등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또한 영화 '신기전', '기생령', 드라마 '서울 1945', '구미호 : 여우누이뎐', '아이언맨'은 물론, '리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을 통해 브라운관과 안방극장을 넘나들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본명인 한은정에서 예명 한다감으로 활동명을 변경하면서 한 차례 주목을 받기도 했던 터. 

한다감은 내년 1월 백년가약을 맺지만,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내년 1월에 방송 예정인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에 캐스팅 됐다. 그는 여기서 성공을 향한 욕망이 강한 탑클래스 여배우 백지윤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렇게 열일도 앞두고 있는 한다감은 그야말로 일과 사랑 모두 잡은 셈이다.

누리꾼들도 그의 결혼을 축하했다. "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요", "결혼 후에도 많은 활동하길" 등 축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한다감 소속사 비비엔터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한다감 씨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한다감 씨와 관련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배우 한다감 씨가 1월의 신부가 됩니다.

한다감 씨는 오는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한다감 씨와 1년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어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예비신랑이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다감 씨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제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다감 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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