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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6경기 만에 데뷔골...레알 단독 선두에 기여

기사입력 2019.10.06 14:57 / 기사수정 2019.10.06 15:01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가 마침내 데뷔골을 터뜨렸다.

아자르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그라나다와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8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4-2 승리에 기여했다.

레알 유니폼을 입고 6경기 만의 득점이었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기간 1억 유로(약 1314억 원)에 레알로 이적했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시즌 초반에는 부응하지 못했다. 부상과 함께 몸 관리 실패 논란이 있었다.

이날 2분 만에 레알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아자르는 전반 추가시간 추가골을 뽑아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으로 골키퍼 키를 넘겼다. 후반 16분에는 루카 모드리치의 골을 도왔다. 아자르가 왼쪽 측면을 허물고 내준 볼을 모드리치가 중거리슛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24분 아자르는 이스코와 교체로 아웃됐다. 홈 팬들은 맹활약한 아자르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다.

한편 후반 중반부터 그라나다의 역습이 시작됐다. 후반 24분 다르윈 마치스가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후반 33분에는 도밍게스 두아르테가 한 점 더 따라왔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4번째 골을 폭발시키며 추격의 불씨를 껐다.

이로써 레알은 올 시즌 8경기 무패 행진(5승 3무)를 이어갔다. 2위 그라나다(승점 14)를 따돌리고 리그 단독 선두(승점 18)로 올라섰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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