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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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무슨 죄…차예련, 딸 얼굴 공개 직후 '학폭 의혹' 기막힌 타이밍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1.01 10:23 / 기사수정 2026.11.01 10:23

하퍼스 바자 코리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배우 차예련(본명 박현호)을 둘러싸고 진실공방 댓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얼굴을 공개한 딸에 대한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85년생 여배우 학폭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했다.

작성자는 1985년생 여배우에게 중학교 시절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학교 인근 건물에서 뺨을 맞아 고막이 찢어지는 피해까지 입었다며 사과를 요구해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학폭 여배우'로 차예련이 지목되면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엑스포츠뉴스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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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측이 학폭 여배우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최초 폭로글에 차예련이 일진 무리 중 한 명이었다고 주장하는 댓글과, 모범생은 아니었지만 일진 수준은 아니었다는 상반된 주장의 댓글이 새롭게 추가되는 등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해당 논란이 수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예련의 딸 주인아 양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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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이듬해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 그동안 차예련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인아 양의 뒷모습이나 옆모습을 공개하면서도 얼굴 정면을 공개하지 않은 채 꽁꽁 숨겨왔다.

그러다 지난 9월 23일 주상욱, 차예련 부부와 딸 인아 양의 동반 화보가 공개되면서 인아 양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당시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이 공개한 화보 속 인아 양은 엄마 차예련의 품에 기대거나 함께 카메라를 들여다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주상욱까지 함께한 사진에서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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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 양의 얼굴이 공개된지 한 달 여 만에 차예련을 둘러싼 학폭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SNS에는 딸을 거론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누리꾼들은 초등학생인 인아 양이 인터넷을 충분히 접할 나이라는 것을 걱정하며 "딸이 무슨 죄인가. 얼굴 공개된 직후 엄마가 이런 논란에 연루되다니 안타깝다", "깔끔하게 입장을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아니라면 괜히 가족들이 고통 받을 필요 없지 않나", "딸 얼굴도 다 공개됐는데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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