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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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서 고막 찢어져"…차예련 학폭 의혹에 소속사 "사실무근"

기사입력 2026.10.30 17:10 / 기사수정 2026.10.30 17:10

차예련
차예련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차예련이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된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여배우 C씨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여배우가 과거 유명한 일진이자 학폭 가해자였다고 주장했다.

A씨는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아직까지도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니며 약을 먹고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안고 살아간다"고 주장했다.



A씨는 중학생 시절 교실과 화장실, 학교 인근 등에서 C씨에게 반복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체육복과 교과서를 빌려 간 뒤 돌려주지 않거나 욕설을 했으며, 방과 후 학교 인근 건물로 불려가 폭행을 당한 적도 있다고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언급했다.

A씨는 "뺨만 집중적으로 때려 고막이 찢어지고 뺨이 퉁퉁 부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TV나 유튜브에 웃으며 나오는 모습을 보면 고통스럽다"고 호소했다.

A씨는 여배우의 실명을 직접 밝히지 않았으나, 출생 연도와 출신 학교, 이니셜 등을 근거로 온라인에서 차예련이 지목됐다. 이에 차예련 측 또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차예련은 동료 배우 주상욱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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