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남편의 외모를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우리 서방 제일 잘 시킨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 남편의 코 성형 전후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최준희는 "같이 피부과 데리고 가기, 코 수술시키기, 살 빼버리기, 헤어 숍 정착시키기, 옷 스타일링 바꿔주기"라며 남편의 외모를 위해 직접 나선 일들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내 맛대로 아바타 꾸미기(?)"라고 덧붙였다.

사진 = 최준희 계정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는 앞서 각종 성형 수술 및 시술 후기를 솔직하게 공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세 차례의 눈 성형을 비롯해 코 성형, 안면윤곽 수술 등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절개, 눈매 교정, 앞트임 등을 포함한 눈 재수술을 받은 지 5일째 되는 날의 부은 눈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최준희 계정
당시 성형보다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최준희는 "오늘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성형은 무조건 살 빼고 하셔라'라는 얘기다. 이건 96kg에서 41kg까지 빼본 사람의 피눈물 나는 조언"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 고 조성민의 딸이며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사진 = 최준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