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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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었네" 소녀시대 윤아, '임신 사진' 확산…결혼도 안 했는데 AI 합성사진에 '곤욕'

기사입력 2026.09.28 16:32 / 기사수정 2026.09.28 16:40

윤아.
윤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인공지능(AI)로 만들어진 합성 이미지로 인해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윤아가 한 남성과 나란히 서서 불러온 배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얼핏 보면 실제 촬영된 사진처럼 보이지만, 해당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합성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이미지는 앞서 지난 6월에도 한 차례 온라인상에 확산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한 남성 누리꾼은 자신의 계정에 윤아가 마치 임신한 것처럼 보이도록 제작한 AI 합성 이미지를 게재했고, 해외 매체 등을 통해 문제점이 지적되자 결국 게시물을 삭제했다.

윤아.
윤아.


이후 약 3개월이 지난 현재 해당 이미지가 다시 온라인상에 확산되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최근 연예계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콘텐츠가 무분별하게 재생산되면서 당사자가 피해에 노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윤아 사례는 미혼인 윤아가 마치 임신한 것처럼 보이도록 합성했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팬들 역시 불쾌감을 드러내며 무분별한 AI 합성 이미지 제작과 유포를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지난 6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성 콘텐츠 확산이 끊이지 않자 형사 고소를 비롯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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