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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합격' 박명수 딸 민서, 최근 모습 보니…"유명한 부모? 겸손하고 예의발라" 평가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28 08:28

박명수 딸 민서, 한수민 SNS
박명수 딸 민서, 한수민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한 방송인 박명수 딸 민서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한수민은 2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민서 옛날 사진만 나온다고 선생님들이 요즘 사진 올리라고", "전통 말고 창작도 잘한다고 올리라고 하시네요.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딸 민서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서는 무대 위에서 한국무용 공연을 펼치고 있다. 긴 치마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민서는 부채를 든 채 우아한 춤선을 선보이는가 하면, 역동적인 동작으로 무대를 채워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민서가 꾸준히 관리를 받아온 마사지숍 원장이 전한 한예종 합격 축하글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원장은 "결국, 될 사람은 과정부터 달랐다"며 "박민서 님, 한예종 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민서에 대해 "차분하고 조용한데 그 안에 있는 열정과 끈기가 정말 남달랐던 학생"이라며 "과외와 학교 일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이 조금만 나면 샵에 찾아와 본인이 느끼는 1%도 안 되는 작은 아쉬움까지 보완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특히 민서의 평소 인성도 언급했다. 그는 "오랫동안 저희 샵을 다녔지만 부모님이 유명한 분이라는 사실을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늘 순박하고 겸손하고 예의가 바른 학생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과만 보면 '합격'이라는 두 글자지만 그 전에 있었던 민서의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조금이나마 봤기에 더 뭉클하다"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앞서 한수민은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어요"라며 민서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에 최종 합격했다고 직접 알린 바 있다.

민서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무용을 이어왔다. 예원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꾸준히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한수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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