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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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헨리와의 결혼 소감 밝혔다…"평범한 하루 소중함 알려준 사람"

기사입력 2026.09.09 14:57 / 기사수정 2026.09.09 14:57

백진희, 역스포츠뉴스DB
백진희, 역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백진희가 자필 편지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백진희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진희가 직접 적은 손편지 내용이 담겼다.

백진희 SNS
백진희 SNS


그는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한다"고 알렸다.

이어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앞서 지난 7일 백진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에이엠나인은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백진희의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백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 예비신랑의 이름이 '헨리'라고 밝혔고, 직업에 대해서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며 "사업가, 금융가, 대단한 부를 가지고 있는 분은 아니고 그냥 금요일 아침이 제일 신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부연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백진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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