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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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CF로 6개월에 40억…"'하이킥' 때 자고 일어나면 광고 들어와"

기사입력 2026.09.09 13:38 / 기사수정 2026.09.09 13:38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광고를 섭렵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9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줄리엔 강에게 운동&먹방 배운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줄리엔 강에게 운동을 배운 뒤 먹방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2009~2010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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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줄리엔 강의 집에 초대받은 적이 있다며 "힘들 때 줄리엔이랑 줄리엔 와이프가 초대해 줘서 아기들 데리고 놀러 갔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줄리엔이 왕식이, 강식이 운동 시켜주고 너무 고마웠다. 너무 걱정을 해주더라"라고 말했다.

줄리엔 강은 "정음이는 친구로 생각하니까. 마음이 어떤지 걱정되니까 물어보는 거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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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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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하이킥'을 약 1년 2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줄리엔 강을 비롯한 배우들과 추억과 전우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게 있어서 우리는 5년, 10년 만에 한 번 봐도 맨날 봤던 사람 같다"고 이야기했다.

황정음은 계속해서 라면 먹방을 이어가던 중 "'하이킥' 찍다가 CF 찍으러 가고 이러던 거 생각난다"고 말했다.

줄리엔 강은 "사람들이 '하이킥' 볼 때 먹는 거 보고 따라 한다. 그래서 광고가 너무 잘 들어왔다"고 말했다. 

당시 황정음은 CF를 통해 몇십억 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황정음이 "광고가 자고 일어나면 들어와있고 그랬다"고 하자 줄리엔 강은 "광고는 거의 다 황정음이 찍었다"라고 치켜세웠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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