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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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2만원대 산 하이닉스 추정 수익률 9000%…'초대박'

기사입력 2026.08.21 11:14 / 기사수정 2026.08.21 11:14

전원주.
전원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전원주가 15년 전 2만 원대에 매입한 SK하이닉스 주식을 여전히 보유 중인 가운데, 7000~9000%에 달하는 추정 수익률로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반도체 머니 돈의 궤적'에는 AI(인공지능) 혁명으로 폭증한 반도체 머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조명했다.

현재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머니를 둘러싼 희망과 절망으로 들끓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를 때마다 배우 전원주의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원주는 "사람들이 꼭 돈 버는 방법을 물어본다.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가 있느냐고"라며 "요즘 젊은 사람들한테 그런 얘기 해 주는 게 내 보람이다"라고 전했다. 

전원주.
전원주.


앞서 전원주는 지난해 12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15년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2만 원대에 매입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원주는 주식 투자 방법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라. 엘리베이터 탈 생각을 하지 마라. 어느 날 나도 모르게 확 올라간다"고 조언한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SK하이닉스 주식을 아직도 안 파셨냐"고 물었고, 전원주는 "다 그냥 있다. 더 기다리는 거다. 더 올라갈 때까지"라고 전했다.

전원주의 추정 수익률은 7000~9000%라고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KBS 1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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