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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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장윤정 딸 하영, 벌써부터 돈 걱정…"엄마는 어떻게 하냐"

기사입력 2026.08.21 10:45 / 기사수정 2026.08.21 11:34

장윤정 딸 하영
장윤정 딸 하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의 딸 하영이 돈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장윤정과 도경완 가족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사과가 먹고 싶은 선물 같은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도경완은 딸 하영과 단둘이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하영에게 어디에 갈지 알려주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힌트를 달라는 하영에게 "오늘 하루가 선물 같을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도경완은 지난 일주일간 미국에 다녀왔다고 강조하며 "아빠가 오니까 좋냐"고 물었다. 하영은 "좋다. 근데 어디 갈지 알려달라"고 재차 데이트 장소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후 도경완은 하영과 함께 전자기기 매장을 방문했다. 하영은 "나 어디 갈지 알 것 같다. 사과 먹지 마라. 누가 한 입 베어 물지 않았냐"고 전자기기 매장 방문을 예상하고 오히려 가지 말자고 말렸다.



도경완은 하영의 태블릿을 새로 사주려고 왔다고 밝혔고, "오래됐고 용량도 작아서 새로 사주려고 한다. 새 학기니까 이걸로 수업 열심히 듣고 책도 많이 보라"고 깜짝 선물을 했다.

반면 하영은 깜짝 선물에 먼저 기뻐하기보다는 "돈 많이 들지 않냐. 엄마는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경완은 "엄마 돈으로 산다고 생각하냐. 아빠가 사주는 건데 왜 그러냐"고 물었고, 하영은 "엄마가 돈 낭비라고 할까 봐 그렇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하영은 태블릿을 갖게 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도경완은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냐"고 물었고, 하영은 망설임 없이 "아빠"라고 답하며 기뻐했다.

사진 = 유튜브 '도장TV'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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