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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압구정 49평집 얼마나 럭셔리하길래…김숙·이현이도 "놀러 갈래" 감탄

기사입력 2026.08.15 14:28 / 기사수정 2026.08.15 14:28

가수 이지혜
가수 이지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지혜가 최근 이사한 압구정 새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집 내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의 집은 화이트와 우드톤을 중심으로 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넓은 거실에는 대형 테이블과 소파를 배치했으며, 곳곳에 감각적인 조명과 가구를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거실 한쪽 벽면에는 책을 가득 채운 대형 수납장을 설치했다. 평소 TV가 있던 거실에서 과감하게 TV를 없애고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것.



이지혜는 'TV 없는 거실'의 효과가 확실하다고 했다. 그는 "우리 딸들 온종일 둘이 놀거나 (물론 자주 싸우지만) 책을 본다. 툭하면 앉아서 책을 본다. 작전 성공"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빠의 DNA 중에 제일 흡족한 부분. 책 읽으라고 강요한 적은 없는데"라고 덧붙이며 두 딸을 향한 뿌듯함을 표현했다.

또한 이지혜는 리모델링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뭐든 계획적인 나는 리모델링 시작하면서부터 머릿속에 매일 그림을 그렸다. 서치하고 조사했다"며 "나의 집요한 성격은 이런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스트레스로 나를 무척이나 괴롭힐 때도 있지만 결과물이 만족스러울 땐 알 수 없는 희열감까지"라고 전했다.



이지혜의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 풍경에 스타들 역시 댓글로 관심을 표현했다. 모델 이현이가 "놀러 갈래요"라고 댓글을 달자 김숙은 "같이 가자"고 했다. 또한 이은형 역시 "너무 예뻐"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80평대 집을 떠나 49평 아파트로 이사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지혜 계정 및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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