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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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수영하는 줄"…맹승지, 누드톤 수영복 입은 영상 확산

기사입력 2026.07.24 09:49 / 기사수정 2026.07.24 13:59

맹승지 SNS
맹승지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맹승지가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맹승지는 지난 23일 "수영 2년 하면서 가장 놀랐던 변화"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얼마 전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님 영상을 봤는데, 수영은 양팔, 양다리, 호흡을 계속 따로 움직여야 해서 뇌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라고 하시더라"며 "저는 나름 생각이 많은 편인데, 물 속에 들어가는 순간에는 잡생각이 신기할 정도로 줄어든다"고 전했다.

맹승지
맹승지


휴대푠, 알림도 없이 호흡과 자신의 움직임에만 집중하게 되어 머리 속까지 리셋된 느낌이라는 맹승지는 "방송 때문에 시작한 수영인데, 지금은 오히려 멘탈 때문에 더 꾸준히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맹승지가 배영과 자유형, 평형을 차례대로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누드톤 수영복을 입고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비주얼에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또한 2년 간의 수영으로 인해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맹승지의 수영 영상에 팬들은 "순간 맨몸으로 수영하시는 줄 알고 놀랐네요 ㅋㅋ", "스크롤 내리다가 깜짝 놀람", "저도 그래요. 수영 마치고 나면 하루 종이 머리가 맑아지는게 저만 그런게 아닌가 보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40세인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20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등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월에는 개그우먼 은퇴 선언을 하면서 "그동안 해왔던 배우와 방송 일은 계속할 것"이라며 "사람이 100년 가까이 사는데 개그우먼은 한 번 해봐서 좋았고, 인생 2막도 즐거운 일 하며 행복하게 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맹승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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