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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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친분도 없는데…류수영 떡볶이 대놓고 혹평 "완성도 떨어져, 애매한 맛" (자유부인)

기사입력 2026.07.24 08:46 / 기사수정 2026.07.24 08:46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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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한가인이 류수영 표 떡볶이 레시피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23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치팅데이 때 떡볶이만 먹는 한가인이 직접 만든 유튜브 조회수 TOP5 떡볶이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가인은 떡볶이 마니아라고 밝히며 유명한 떡볶이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 비교해보겠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첫 번째로 류수영의 '평생 떡볶이'를 만들려고 했다. 그는 "왜 이름이 '평생 떡볶이'인가"라고 궁금해했고, 제작진은 "이거 하나만 알면 평생 써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제가 좋아하는 건 밀떡이다. 이건 밀떡 레시피"라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초등학교 앞에서 파는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떡볶이"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류수영과 친분이 없냐"고 물었고, 한가인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먹을 거 리뷰할 때 맛없는 걸 맛있다고는 못 한다. 얼굴에서 티가 난다"고 자부했다.

이후 한가인은 완성된 떡볶이를 시식했다. 그는 "떡 질감하고 양념이 밴 건 괜찮은데 맛이 좀 조화롭지 못하다"며 "짠맛, 단맛, 매운맛이 다 각자 논다. 완성도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혹평했다.

그는 "맛이 있긴 하다. 근데 그냥 그렇다.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고 애매하다"며 "평생 먹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점이 있다. 제가 (조리를) 잘못한 걸 수도 있는데 저는 레시피를 따라 했다"라고 '평생 떡볶이'의 맛이 애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가인은 요리 실력의 차이일 수 있다고 말하며 국물을 따로 맛봤다. 그는 "국물은 맛있다. 근데 왜 떡에 어우러지지 않는지 모르겠다. 제가 만든 건 뭔가 애매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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