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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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이솔이, "삶 6개월 연장" 검진 받았지만…"불안함 커" 고백

기사입력 2026.07.14 14:23 / 기사수정 2026.07.14 14:23

김수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방성광-이솔이 부부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방성광-이솔이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정기 검진을 받으며 건강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12일 이솔이는 개인 채널에 "얼마 전 추적검진을 다녀왔다. 저희끼리는 '6개월 삶을 연장해준다'고 표현하는 아주 중요한 검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채혈을 앞둔 이솔이가 긴장한 듯 눈을 꼭 감고 손으로 입을 가리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무사히 채혈을 마친 이솔이는 "이번엔 피도 두 통 뽑고, 뼈 스캔, 흉복부 CT까지 종일 긴 검사를 하고 왔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검진 전이면 늘 불안함이 커서 내가 잘 하고 있었는지 그동안의 생활을 하나씩 돌아보게 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솔이는 "무엇보다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안의 환경을 돌보는 것이 건강함의 큰 기둥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솔이 인스타그램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고백 전 수술과 항암 치료로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은 이솔이는 꾸준히 정기 검진과 추적검사를 이어가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의미심장한 고백으로 남편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불거져 눈길을 끌었으나 이에 대해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마무리 예쁘게 했다"고 해명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솔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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