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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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가 탐냈던 송지아, 167cm 수지 닮은 골프선수로…엄마 박연수 '응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2 09:12 / 기사수정 2026.07.02 09:12

정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폭풍성장한 송지아가 골프 선수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2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G.C(파72, 6819야드)에서는 KLPGA '제16회 롯데 오픈'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골프 유망주 송지아가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아는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배우 박연수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인물이다.



경기장에는 어머니 박연수도 모습을 드러냈다. 딸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송지아는 녹색 상의와 흰색 하의를 매치한 깔끔한 골프웨어 차림으로 라운드에 나섰다. 긴 팔다리와 167cm의 늘씬한 체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지아는 지난 2013~2014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귀여운 외모와 씩씩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어느덧 성인이 되어 프로 골프 선수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한층 성장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골프 선수의 꿈을 위해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는 일상과, 눈에 띄게 성숙해진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수지 닮은꼴'이라는 반응이 이어질 정도로 빼어난 비주얼이 재조명됐다.



청순한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이미지까지 더해져 주목을 받았다.

과거 송지아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여러 연예기획사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이를 고사하고 프로 골프 선수라는 목표에 집중해왔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 실력으로 인정받는 길을 택한 송지아가 앞으로 어떤 성장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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